gsLcgbJr8025.01.01 08:25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은 알겠는데 용기내 나온것도 알겠는데 사람들의 이야기에 부르르 떨게 아니라 아이의 모습을 보며 반성해야 할거 같음. 4살 아이가 엄마를 안찾고 집을 떠나자고 울부짖는건 어쩌다 나올 수 있는 편집된 장면이 아니니까. 그런 일은 학대가 아니면 한달내내 카메라 돌려도 안나오는 장면임. 아무리 혼내도 엄마품 파고드는게 정상인 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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