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bfJjz7225.01.01 01:50

아픔슬픔 메시지전하면서도 끝까지 나는 뉴욕에 있다,,,,,,티내는거 가짢다 이걸 기사로내보내는 기자도 아주 큰문제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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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둥이맘25.01.01 11:38
진짜 지인으로도 알고 지내고 싶지 않음. 포장되고 화려하고 잘난줄알고 겁나 설쳐댐. 결국은 이혼녀에 보톡스 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