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좀 일고 얘기하시죠. "난 물론이고 태어난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이 써 내려간 억측만이 난무한 기사들 속에서 나와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완전히 왜곡됐다"고 문가비가 주장했는데, 님 얘기야말로 그런 억측들이랑 같잖아요. 심지어 다른 남자 만났다고까지.. "그 사람과의 인연에 최선을 다했고,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 속에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라는데, 뭘 또 헤어진 남자가 원치않는 아이를 혼자 낳아요~ 그럼 헤어졌으니 8개월 태야를 불법으로 유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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