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river24.12.31 19:24

헤어진 남자의 애를 동의도 없이 너 좋자고 낳는게 맞아?? 태어날 아이는 무슨 죄? 헤어지고 다른 남자도 만났으니까 그사람 애일수도 있으니 결혼요구 못한거 아님?? 낳고보니 정우성 애니까 옳다구나 한거아닌가..?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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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opZN225.01.01 21:56
딴넘 운운하며 흘리는 말뽄새 봐라ᆢ이거ᆢ
SpcbEbSA3925.01.01 18:53
남자 동의 없으면 여자가 애낳고 싶어도 애를 죽여야 한다는건가? 그렇게 낳기 싫었으면 정우성이 피임을 철저하게 했어야지
xcumyke6725.01.01 15:13
문가비는 너처럼 모질지 못해서 생명을 죽이지 못했을 뿐이야, 그리고 나이 먹으면 낙태하고 나서 영영 불임이 될수도 있는데, 너의 알량한 잣대로 사람 모독하지 마라
Foryou25.01.01 02:29
기사 좀 일고 얘기하시죠. "난 물론이고 태어난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이 써 내려간 억측만이 난무한 기사들 속에서 나와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완전히 왜곡됐다"고 문가비가 주장했는데, 님 얘기야말로 그런 억측들이랑 같잖아요. 심지어 다른 남자 만났다고까지.. "그 사람과의 인연에 최선을 다했고,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 속에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라는데, 뭘 또 헤어진 남자가 원치않는 아이를 혼자 낳아요~ 그럼 헤어졌으니 8개월 태야를 불법으로 유산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