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qItcv4224.12.31 13:56

무슨 말을 하고팠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운’이나 ‘감사’라는 단어는 잘못된 선택이지. 지금 국가적으로 애도기간을 갖는건 ‘비행’의 위험성이 아니라 안타까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친구, 연인이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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