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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qItcv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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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 개
오늘의 이슈
24.12.31 13:56
무슨 말을 하고팠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운’이나 ‘감사’라는 단어는 잘못된 선택이지. 지금 국가적으로 애도기간을 갖는건 ‘비행’의 위험성이 아니라 안타까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친구, 연인이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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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9 15:39
첨부터 모든 작품 주연 위주라 좀 갸우뚱하게되는 배우였는데 이런 일로 구설수를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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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17:07
그냥 기자들이 쓰레기. 성인 미혼 남녀끼리 알아서 잘 책임지고 산다는데 기자들만 아주 신이가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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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7:45
전부인이 열받는 부분은 이해는 하는데 기사에 나온 내용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강요한게 아닌 이상 범법자도 아니고.. 네달인지 한두달인지 하는 전 여친은 잠수이별 당한게 아직도 억울한건지.. 그냥 양다리나 걸치던 쓰레기가 알아서 떨어져준거면 똥밟았다 지나칠 정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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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9 18:17
음.. 여론도 안좋고 계속 논란있는데다 사람들과 기싸움도 하는데다 대체불가의 매력이나 진행능력도 아닌거 같고 가슴춤이나 저렴한 드립말곤 특별히 기억에 남는게 없는데 왜 방송사에서 계속 일을 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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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6:44
이예진 기자님 의욕이라뇨…. 의혹인데 손꾸락이 잠시 미쳤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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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11:05
못해준 만큼 현재 잘해주면 되는거고 성인인데 상처받은 부분은 그런걸로 보상 안돼요. 계속해서 사과하고 설명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오히려 수빈이가 죄책감 갖도록 만드는 최악의 수인듯.. 부모 다 있는데 배다른 언니때문에 초음파 없는거임??? 같은 잘못을 더 잘못된 선택으로 저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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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8:25
담배값…. 기자 수준이… 읽을 수가 없네. 자기 이름 오픈해놓고 창피 수준이 아니라 수치스러운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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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7 10:33
주례 부탁드릴만큼 맘이 있었으면 상황설명하는 연락은 드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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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7 10:33
가족 이슈가 생기기 전부터 사귄거면 그래도 이해감. 친부이슈, 계부이슈 한두가지가 아닌 집안인거 다 알면서 사귄거 아닌가? 부모를 고를 수는 없지만 내 배우자될 사람의 주변환경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부분임. 언급하는게 미안하지만 윤아랑 사귈때는 대부분 긍정적이었던건 기억이 안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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