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stqItcv42
작성한글 21 · 작성댓글 12
소통지수
3,449P
게시글지수
1,050
P
댓글지수
125
P
업지수
2,174
P
stqItcv4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12.19 15:39
첨부터 모든 작품 주연 위주라 좀 갸우뚱하게되는 배우였는데 이런 일로 구설수를 타네
8
0
오늘의 이슈
24.11.26 17:07
그냥 기자들이 쓰레기. 성인 미혼 남녀끼리 알아서 잘 책임지고 산다는데 기자들만 아주 신이가 났네
2
0
오늘의 이슈
24.10.30 17:45
전부인이 열받는 부분은 이해는 하는데 기사에 나온 내용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강요한게 아닌 이상 범법자도 아니고.. 네달인지 한두달인지 하는 전 여친은 잠수이별 당한게 아직도 억울한건지.. 그냥 양다리나 걸치던 쓰레기가 알아서 떨어져준거면 똥밟았다 지나칠 정도 같은데..
1
2
0
오늘의 이슈
24.10.29 18:17
음.. 여론도 안좋고 계속 논란있는데다 사람들과 기싸움도 하는데다 대체불가의 매력이나 진행능력도 아닌거 같고 가슴춤이나 저렴한 드립말곤 특별히 기억에 남는게 없는데 왜 방송사에서 계속 일을 주는걸까….
22
0
오늘의 이슈
24.07.31 16:44
이예진 기자님 의욕이라뇨…. 의혹인데 손꾸락이 잠시 미쳤던거죠??
11
1
0
오늘의 이슈
24.07.30 11:05
못해준 만큼 현재 잘해주면 되는거고 성인인데 상처받은 부분은 그런걸로 보상 안돼요. 계속해서 사과하고 설명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오히려 수빈이가 죄책감 갖도록 만드는 최악의 수인듯.. 부모 다 있는데 배다른 언니때문에 초음파 없는거임??? 같은 잘못을 더 잘못된 선택으로 저지르네..
0
오늘의 이슈
24.07.10 18:25
담배값…. 기자 수준이… 읽을 수가 없네. 자기 이름 오픈해놓고 창피 수준이 아니라 수치스러운 수준이네.
39
1
1
오늘의 이슈
24.06.17 10:33
주례 부탁드릴만큼 맘이 있었으면 상황설명하는 연락은 드렸어야지..
30
1
오늘의 이슈
24.06.17 10:33
가족 이슈가 생기기 전부터 사귄거면 그래도 이해감. 친부이슈, 계부이슈 한두가지가 아닌 집안인거 다 알면서 사귄거 아닌가? 부모를 고를 수는 없지만 내 배우자될 사람의 주변환경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부분임. 언급하는게 미안하지만 윤아랑 사귈때는 대부분 긍정적이었던건 기억이 안나나봄
14
1
0
오늘의 이슈
24.06.14 15:19
서비스독 악용 좀 하지 마요. 견주로서 정말 추잡스러워보여요. 진짜 강아지가 그렇게 장거리로 여기저기 가고 싶대요? 진짜 아파서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한테 서비스독이 필요한건데 어디 문제 있으세요? 연기는 참 좋아하지만 인간으로서는 갈수록 실망거리만 떨구시네요. 해외살다 귀국했고 16살 노견도 동반이주 했었는데 서비스독 만들어 기름 다튀고 냄새때문에 난리인 강아지 데리고 꾸역꾸역 다니는 한국인들 정말 보기 싫었고 현지에서도 이걸로 한동안 유행처럼 테라피독 만들어서 엄청 이슈였는데 공인이시면서 이런 발언을 하시다니요…
79
3
3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