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qItcv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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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06 11:02
결국 6개월 2억에 그저 좋아요 했는데 다가와 들여다보니 더받고 싶었는데 맘대로 안된다고 바로 전날 쪽낸거네. 진짜 어리석다. 광고업계에서 누가 이런 모델을 쓰겠냐. 스텝들이며 장소며 들어간 비용에 일정떠서 비용 못받는 스텝들에.. 암묵적 구두계약도 계약이고 따져보고 싶었으면 쪼아요 하기전에 계약내용 확인이 먼저지. 그냥 이대로 쭉 아무 광고도 하지마세요. 계약이 아주 터무니없는것도 아닌거 같고 세부사항 다 신경쓸거면 문자 띡 답하지말고 미팅을 무조건 만들어서 컴펌하겠다고 ‘다음’일부턴 그리 하자고 하는게 사회생활이다. 지금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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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16 19:43
박수홍이 사람 쓸 돈이 없어 집관리를 부모니께 맡겼을까.. 돈 나오는 유일한 창구니 뭐라도 하는 척이라도 해야했을테고 채가는 여잔 없는지 감시도 겸사겸사였겠지. 50먹은 아들 60명도 아니고 전 여친 6명 안다는게 세상 문란하다고 하는 아버님은 어머님만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셨으려나… 건강한 아들이 성생활도 없으면 보통 부모는 걱정을 하지
20 - 오늘의 이슈23.10.16 15:54
연에 저 정도면 12달 나누면 100만원 좀 넘는건데 일반인 중에도 점심저녁 다 배달 먹는 사람들 저거보다 많이 나오는 사람 꽤 될거 같은데…
11 - 오늘의 이슈23.10.01 14:17
이건 뭐 홍보라도 하는거니 비용 들어가는거 감안해서 나갈지 말지 선택하면 될 문제인거고 결혼식에 협찬받는데 내부적으로만 상담시 커플도 아니고 자기 독사진만 활용하겠다는 것도 안된다며 걍 여기서 자기 진행한걸로 자기 이름만 대도 충분하다면서 드레스업체는 사진 나가니 홍보비 거꾸로 자기한테 주고 협찬 진행했다는 연예인도 있슴…
0 - 오늘의 이슈23.08.24 12:42
단순히 누구 편 든 수준이 아니라 편파를 위해 조작을 했다는거 아닌가? 폐지 수준이 아니라 프듀마냥 조작한 피디 고발해야 하는거 아닌가?
8421 - 오늘의 이슈23.08.23 16:31
이정도면 편파가 아닌 조작 아닌가? 가짜 관련자가 정말 검증이 안된건지 안한건지…
20 - 오늘의 이슈23.08.19 11:31
스톤은 누구길래 태그까지 건건지…. 기자 머릿속에서 샤론스톤으랑 마구 섞었나보네. 둘 다에게 실례 아닌가? 중딩만 되도 숙제도 이따구로 안할듯 쯧…
140 - 오늘의 이슈23.07.30 08:22
이 날씨에 차에 방치, 솜이불 덮어 방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20 - 오늘의 이슈23.07.26 09:36
이런 뻔한 스토리도 짜임과 대사로 만들어내는 일부 작가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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