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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ApvYz5924.12.30 23:19

어렸을때 엄마가 슈퍼를 운영하셨었는데 그때 최다니엘이 왔었다고 하셨었음 그당시 연예인들이 촬영하러 왔다가 큰 마트가 없던 시절이라 작은 슈퍼로 많이 왔었는데 제일 기억에남는건 최다니엘이였다고.. 다른 모 연예인은 옆에서 매니저인지 코디네이터인지 누군가가 바구니 들고 있으면 과자며 먹을거 휙휙 던지고 그랬는데 최다니엘은 그런거 하나없이 인상도 좋고 엄마한테도 엄청 예의바르고 싹싹했다고 하셨음 방송에서 나오는거처럼 모나지않고 둥글둥글하신듯 방송에 오랫동안 안나오셔서 내심 궁금했는데 앞으로 더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그당시 엄마에게 서글서글하게 웃어주시며 고생많으시다고 하신말씀 감사합니다!

최다니엘 아픈 가정사 "4살 때 母 돌아가셔, 학교서 물려주는 교복 입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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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XiUdqo9624.12.31 14:12
나두 옛날에 통신사 일할때 최다니엘이 업무보러왔는데 엄청 매너도 좋고해서 기억에 남는당
여름이다24.12.31 00:34
그런일이 있었군요 사진에서보아도 세상 착해보이네요
찌기찌기24.12.30 23:57
친구동생의친구라 친구집에서 몇번봤는데.. 세상 얼굴은 잘생겨서(어릴때더이뻤음) 싸가지없게생겨선 세상 순댕이였음.. 나중에 쟤가 걔라고 얘기해서 깜짝놀랐는데 어릴때가 훨씬 이뻐서였음.. 잘되서 넘보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