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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ㄱ
24.12.30 20:52
옆집 아저씨의 무시해 한 마디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은 국회 나와서 말을 제대로 못알아 들었다는 문제. 거기다가 지난 5월이면 대표는 민씨. 그 때는 가만히 있다가 대표가 바뀌니 무시해라고 했다는 얘기가 나왔음. 그런데 상식적으로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할까? 빨리 가자고 할까? 무시할 생각이 있었더라도 말이지. 옆집 아저씨는 비유인데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누군가를 무시하고 싶다면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무시해라고 하지 않음.
뉴진스 하니 직장내괴롭힘 등 '무혐의' 하이브, 으뜸기업 인증 유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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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부친 방극윤 이력: 서울지방노동청장,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의 산하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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