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vnDwe7223.04.24 21:30

그래도 생전에 동생을 많이 아껴주던 오빠여서 딛고 일어설 수 있는거였구나 동생의 행복을 바라던 분이었으니 그 마음 오래 기억하며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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