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vnDw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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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2 11:31
실수 할수도 있지 너무 물고 뜯지 맙시다 사람이 로봇 컴퓨터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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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0 18:18
고급 식당 운영하는 입장에서 명패 중요할텐데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신것 같음 응원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4.12.19 23:53
자기 일 야무지게 잘하는 애들을 꿇어앉히려고 용을 쓰네 힘내라 100명따리 지역 공단 중소 기업인 우리 회사 부서 인간들도 그런다 하.. 오늘도 시달리다 왔다 힘들었다 이제 겨우 좀 진정됐다 민희진이 감각있고 잘챙겨주니 믿고 따라가는거지 잔류해봤자 컨셉만 쪽 빨아먹고 팽당할거 뻔한데 남고 싶겠어 있어봤자 정신적인 고통만 받다 후유증에 시달릴것 같음
20 - 오늘의 이슈24.12.19 23:48
아이유는 대체 왜 안티가 많은거지? 이쯤되니 궁금하다 팩트던지 아니던지 이유가 있을텐데
790 - 오늘의 이슈24.12.17 23:30
우리는 이걸 촌철살인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10 - 오늘의 이슈24.12.15 13:35
뭐요 이거 진짜 좀 깼음 서비스성 멘트만 날렸어도 욕은 안먹었을텐데
0 - 오늘의 이슈24.12.15 06:46
안만지는건 맞지만 이런식으로 무작정 남들 나쁜 사람 만들거면 컨텐츠 제작 그만 하고 노출 그만 시켰으면 너무 생각이 짧고 어차피 자기 아들 알아보는 사람들도 본인 컨텐츠 보고 유입되서 알게되서 아는척한건데 아이 이름 걸고 컨텐츠 제작해서 돈벌면서 남들이 기분나쁘고 민폐같으면 채널 접고 컨텐츠 삭제해야지 남들은 무슨죄임? 연예인보듯 아는척한것 밖에 없는데 아는척도 안하고 자기 방송은 시청해서 수익만 올려줬으면 좋겠다는건가 솔직히 태하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ㅎ
10 - 오늘의 이슈24.12.12 01:05
왜 저러고 사냐.. 남성에게의 섹슈어필이 얼마나 쓸모없는 짓인지 깨닫지 못하겠지 저런 부류는
894012 - 오늘의 이슈24.12.11 10:04
성범죄자인데 모자이크 좀 해주지..
60 - 오늘의 이슈24.12.11 06:34
와 진짜 너무 화난다 저런 여우 같은 것들은 처형이 연세도 있고 동생이 연예인이라 신중하게 행동해야하니 말못할거 알고 저렇게 추행하며 괴롭히는거다 지금도 뻔뻔하게 친한척 한거라고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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