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전공하는 사람도 똑같아요. 예고 같이 다니던 모델과 애들도 먹는거 때문에 서러워 운 경험, 정신 놓고 폭식했다가 먹토해보고 통곡했던 것 다 똑같고요... 어려서부터 같이 발레했는데 키가 153에서 안 자라서 중학교때 포기한 친구도 있어요. 업계에서 요구하는 신체 조건이 그런걸 어쩌겠나요? 뚱뚱한 사람도, 키 작은 사람도 아무나 모델이 되고 연예인이 되면 다 똑같고 차별점도 경쟁력도 없잖아요.. 빅마마, 악뮤 수현 보고 아무도 체중 갖고 뭐라 안해요. 체중에서 자유롭고 싶으면 그런 음악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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