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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거식증 고백…"펑펑 울면서 토해, 몸무게 재는 날 약 먹었다" (바디멘터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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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9)
인기순
오늘의 이슈
uFZHrNSs75
24.12.30 00:12
이런날 꼭 이런거 올려야 되냐 지들이 선택해서 돈벌고 하는데 편하게 돈 버는 직장이 있냐!!!! 사고 희생자들이나 더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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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iBhvoPl16
24.12.30 01:23
얘 몸매가 무슨 젓가락마냥 다이어트를 미친듯이 신경 쓴 몸매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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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OeoPwocG43
24.12.30 01:31
발레 전공하는 사람도 똑같아요. 예고 같이 다니던 모델과 애들도 먹는거 때문에 서러워 운 경험, 정신 놓고 폭식했다가 먹토해보고 통곡했던 것 다 똑같고요... 어려서부터 같이 발레했는데 키가 153에서 안 자라서 중학교때 포기한 친구도 있어요. 업계에서 요구하는 신체 조건이 그런걸 어쩌겠나요? 뚱뚱한 사람도, 키 작은 사람도 아무나 모델이 되고 연예인이 되면 다 똑같고 차별점도 경쟁력도 없잖아요.. 빅마마, 악뮤 수현 보고 아무도 체중 갖고 뭐라 안해요. 체중에서 자유롭고 싶으면 그런 음악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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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ibxZTkHi50
24.12.30 02:54
돈많고 배부르고 잘난이들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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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DMRHDH
24.12.30 03:10
저도 같은 노력에도 다른 직업에 비해 큰 돈 버는 연예인이라면 거식증 할아버지도 환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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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75
24.12.30 05:24
거식증이라고 하기엔 김부각에 간장게장..곱창을 너무 야무지게 처 드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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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PwocG43
24.12.30 02:42
화사는 그렇다치는데 소유는 무슨 초록이, 분홍이 다이어트약 광고까지 해놓고선 저런 말 하면 되나? 본인이 그런 업계에서 그 많은 돈을 벌고 광고를 찍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거 먹고 살 빼라고 해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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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라
24.12.30 04:30
본인이 한행동을 봄 믿음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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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포
24.12.30 05:42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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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24.12.30 07:51
잘 먹는걸로 뜨지 않으셨던가요 .. 먹는거에 진심인거 처럼 하시더니 역시 다 이미지 메이킹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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