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채24.12.29 09:43

정우성이 한창 비난받고 있을때는 쓸데없이 잠잠하다가 이제 조용하니까 다시 상기시키는 이유가 참.. 그때 영화제에서 정우성 인터뷰할때, 다들 응원의 박수를 보낼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이없어하는 혜리 눈빛 참 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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