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vIQkj9324.12.29 01:32

아들을 그리 보호하고팠으면 사진 공개도 안하고 키우는게 그나마 나았을텐데.. 주목과 여론의 힘은 받고싶고 비난은 듣기 싫다는거네요. 그것조차도 본인의 결정에 따르는 여파이니 감수해야죠. 본인의 진의가 무엇이든 인생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대중의 축복까지 바라다니 욕심이 많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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