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kiyNh5824.12.28 23:41

대중들이 정우성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문가비에게는 가혹하다....엄마인 그녀에게 모진말과 비난보다는 그저 응원을....응원이 싫다면...그저 한 아이의 엄마로 용기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바라만주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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