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희생적 사랑을 하는 솔선커플 보면서 참 오랜만에 사랑 얘기로 설레였고 너무나 힘든시간을 보내는 중에 드라마 하나로 이렇게 행복한 위로를 받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솔아 선재야 정말 고마웠어"
그리고 예전부터 팬이였던 김혜윤 배우와 류시오 보려고 항마력 딸리는 드라마도 챙겨보며 응원했던 변우석 배우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
앞으로도 멋진 배우, 좋은 사람으로 많이 행복하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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