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그린24.12.28 15:32

임영웅이 노래 잘 부르는 건 인정한다... 그 노래를 듣고 힐링했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진심을 알고 나면 또 달라진다... 말 한 마디에 그 사람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임영웅의 "뭐요" 한 마디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터치바디24.12.28 20:44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