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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천황
24.12.28 13:17
한국에서 정치이야기 하면 외면 당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 한심한거다. 정치는 자신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거다. 정치를 외면하는 순간 정치인으로 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거다. 그런데 톱가수가 동떨어진 이야기 하고 있다는게 화가 나는거다.
"정치인인가요"vs"노래하는 사람"…임영웅, 여전히 기싸움하는 임뭐요 [Oh!쎈 팩폭]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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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
노래
임영웅
임영웅 팬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그리고 각자의 취미생활, 개인생활에 바쁜사람도 많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많고 이시국을 규탄하지만 누군가에게 목소리를 내어달라 강요하거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라고 비판하는것은 공동체의식에서 또다른 방향의 문제인듯하다. 다른나라와의 전쟁이거나 생업이 위태할 정도의 국가적 상황이라면 동참해야겠
댓글수
(3)
개
노래하는 정치인같은 가수가 제일 나쁨 국민한사람으로 본인 소신 말하는 연예인들 인정하고 나쁘게 생각안함 근데 노래을 개사해 정치적으로 부르는 60 넘은 가수가 있음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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