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어지지는 않음. 죽을정도의 죄는 아닌데
안타깝긴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이선균이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한 공원 인근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경찰은 오전 11시 30분께 이선균의 사망을 확인했다. 사망 전 이선균은 마약 투약 

故이선균 1주기, 하늘로 떠난 지 어느새 365일 &quot;쪽팔릴 거 없다&quot; 추모 네버엔딩 : 네이트 연예

그러니깐 본인이 감당 할 수 있을 정도로만 사고를 쳐야함 ㅠ

바람난게 챙피해서가 아닐까요

여지껏 이미지 겁나 좋게 포장 다해놨는데 뒤에서 더럽게 논거 걸리니까 쪽팔려서 그런거지 뭘

그미까 ㅜ 애 낳은것도 아니고 ㅠ 

아직도 믿어지지는 않음. 죽을정도의 죄는 아닌데 안타깝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