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여자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어요.
남편분아. 제발 아내한테 잘 해 주면 좋겠어요.
아내의 상처를 더 덧나게 하지 말아주세요.
저 가엾은 여자가 눈에 안 보이나요.....
지나가다가 마주치게 되면 꼭 안아주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남편 하나 보고 사는것 같던데,외도에 야동에 막말까지... 그럴거면 그 여자분.좋은 분 만나시게 그만 놓아줘요. 당신한텐 그 여자가 아까워요. 그런 환경에서 제대로 살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며 살아왔겠나요.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가진 그 분한테 그만 상처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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