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날다24.12.26 23:29

스토리 흐름이 이해가 안감 공유가 초반에 죽는것도 그렇고 오징어게임 3라운드 끝나고 광란의 밤 끝나고 나서 이제 투표만 해도 4,5억은 가지고 나가는 입장에서 반란군 컨셉으로 관리자 무리와 열악한 조건으로 대의를 명분으로 싸운다? 뭔가 갑자기 스토리 산으로 가는 느낌. 1부보다 캐릭터 임팩트도 그렇고 배우들 이름 값 못함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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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PBMwwr124.12.27 04:10
좌파 황 감독이 또 인간 본성은 무시하고 대의명분 타령하며 모두가 행복한 정의로운 세상이라는 환상을 강요하는군요. 사즌 1이 역작이 된 것은 인간성의 적나라함과 마지막 오영수의 죽음까지 그럴 듯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