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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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0 20:14
비싸면 안보내면 됩니다 선택지가 없을때가 힘든거지요
0 - 오늘의 이슈24.06.20 13:02
우리 동완이형 돌려차기 주연으로 찍으실때 현빈이 조연이었다
110 - 오늘의 이슈24.06.17 18:06
피식대학 걱정같은 소리
10 - 오늘의 이슈24.05.27 15:10
유독 비비한테는 여성도 할 수 있다 표현의 자유, 개성 잣대가 관대하게 적용되는듯
0 - 오늘의 이슈24.05.18 19:51
텐프로에서 소주 5병 웃고간다 ㅋㅋ 그냥 적당히 인정하고 벌 박고와 인정하면 감형 받잖냐 그럼 또 받아줄 할줌마팬들 있을거다
10 - 오늘의 이슈24.05.07 10:00
너무 빨리 클릭했군
10 - 오늘의 이슈24.04.29 13:34
저 카톡 내용이 민희진이 실제로 지 친구라고 하는 무속인인지 나발인지랑 내용주고 받고 팩트로 진행된건데 무속인 친구랑 그런얘기도 못하냐 같은 말 같지 않은 이야기로 내용 갈라치기 ㅋㅋㅋ 오히려 단월드에 방탄 이름 올라간거 하나로 사이비회사로 덮어씌우기 거기 올라간 아이돌 이름이 몇 개인데 참 대단함 쇼맨쉽 하나 인정함. 내가 사장이어도 저런 세부적인 카톡내용 본 순간 바로 있는 권력 다 활용해 매장시키지 검은머리 짐승은 다시 키우는게 아님. 처음부터 끝까지 뉴진스 거론하면서 참 피해자 코스프레 싸움 잘함 거기에 선동되는 애들도 대단하고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4.27 12:38
허이브 팩트가 맞겠지 한 회사가 이유없이 일 잘하는 '대우받는' 직원을 찍어 누를리 없으니깐. 하지만 이 게임은 민희진이 이겼다고 보는게 여자라는 대한민국에서 사회적 약자 포지션을 시작으로 회사 갑질의 희생양이다라는 프레임 나 불쌍하지 않니 라는 감성 포르노로 생성된 그들의 견고한 시장이 생겨 버림. 그들은 민희진이 똥으로 된장 민든다해도 믿는 견고한 조직임
441 - 오늘의 이슈24.04.26 07:43
약자라는 포지션 감정 포르노 본질을 벗어난 자기합리화 민희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쇼가 대중에게 먹혔고 이 몽매한 댓글들이 그 반증임
520 - 오늘의 이슈24.04.24 12:49
교육의 중요성, 스승이 누군지에 따라 사람이 이렇게 행동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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