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를 목적으로 한 경비가 인정 안됐나부지 뭐. 아직까지 그런진 모르겠다만 유재석님이 경비를 0으로 신고한다고 했었다. 긁어부스럼도 사전에방지하겠다는 뜻이겠지. 필요경비 인정은 해석의 여지가 있는 거라 일반인도 세무사가 일단 경비로 넣고 추징나오면 그때 내자고 하는 경우 다반사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 추징금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해 9월 배우 이준호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

&apos;175억 건물주&apos; 이준호 억대 세금 추징 당했다 &quot;탈세 NO, 추징금 완납&quot;[공식] : 네이트 연예

탈세하고 걸리면 내야지가 아니라 절세 항목으로 넣은 걸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인정이 되고 안되고가 달라지기 때문으로 알아요. 그걸 심사하는 사람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세무사들도 문제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다는 입장들이 있더라구요

그게 탈세라는거다...알면서 걸리면 내지 뭐 하는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