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Tlzq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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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Tlzq7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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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7 22:50
하늘재 살인사건 때부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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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7 22:24
와... 천정명님도 안 늙으시네
20 - 오늘의 이슈25.01.20 18:17
어도어의 손길을 거부하고 있다. -> 뭔 배짱이지? 국내활동 안 하겠다는 건가? 지금 이 상태로 다른데랑 계약하면 재판 더더욱 불리해질텐데??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지 뭐. 궁금하네 어떻게 풀어갈지
11131 - 오늘의 이슈25.01.18 23:31
캐스팅 대본 연출 뭐 하나 아쉬운 것 없이 완벽한 드라마라고 본다. 근데 드라마에 빠져서 찌릿찌릿하게 보다가도 끝나면 잔나비씨 생각나서 김빠지고 그래... 멜로는 주연배우들 엮는(?) 맛도 있는 건데 그게 없는 건 좀 아쉽다.
31181 - 오늘의 이슈25.01.18 23:27
나한테는 베르테르. 엄베르 행복하게 살아요
0 - 오늘의 이슈25.01.16 23:29
씻으려는데 갑자기 보일러 고장이 났든 단수가 됐든 집 근처 미용실만 가도 머리는 감을 수 있잖아요? 갑자기 당일에 잡힌 스케줄도 아닐텐데 그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을까.. 목욕탕이야 근처에 없을 수 있으니 샤워는 못 할 수도 있다지만 요즘 동네 상가 하나에도 두세개씩 있는게 미용실인데...
30 - 오늘의 이슈24.12.26 16:37
절세를 목적으로 한 경비가 인정 안됐나부지 뭐. 아직까지 그런진 모르겠다만 유재석님이 경비를 0으로 신고한다고 했었다. 긁어부스럼도 사전에방지하겠다는 뜻이겠지. 필요경비 인정은 해석의 여지가 있는 거라 일반인도 세무사가 일단 경비로 넣고 추징나오면 그때 내자고 하는 경우 다반사임
352 - 오늘의 이슈24.11.28 23:52
연예인이건 팬이건 다 어려서 그런가.. 사회에서 굴러본 사람들이 계약 해지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 말하면 다 하이브 알바래.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판결 빡쎄게 나길. 이런거 인권 들먹이면서 판결하면 외부자본이 컨택해서 오만거 다 꼬투리잡아 투자해서 어렵사리 키워놓은 애들 꽁으로 빼가는 일 비일비재해질거다
2810 - 오늘의 이슈24.10.29 16:09
와 씨 깜짝이야 너무 고의성이 보이는 기사다ㅠㅠ
80 - 오늘의 이슈24.10.16 19:22
또 나만 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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