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iNqTlzq73
작성한글 21 · 작성댓글 16
소통지수
4,685P
게시글지수
1,080
P
댓글지수
180
P
업지수
3,325
P
iNqTlzq7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07.05 08:01
기존 캐릭터 생각 안 나고 미니언니 고은하로만 잘 보고 있습니다만...😕🧐 한선화씨 연기 잘해서 좋아요!! 예쁘게 보여야하는 아이돌 DNA가 박혀서 내려놓는게 안 되는 아이돌 출신 배우가 많은데 한선화씨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생각 안 들 정도로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달까요 아이돌 활동 때 예능 같은 곳에서도 참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 한선화씨 연기 좋아해서 차기작 소식에 놀아주는 여자 시작했다가 엄태구씨 매력을 알게 되었지 뭐예요ㅎㅎ 선화씨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하며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1
0
오늘의 이슈
24.07.03 08:17
기자님 기사 예쁘게 써주신 것 같아 제가 다 감사하네요. 유영씨 사랑하는 사람과 곧 태어날 아기와 오래토록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기자님도 복받으세요!!^^
367
22
12
오늘의 이슈
24.05.31 16:18
스스로 투자 M&A에는 관심 없고 문외한이라면서 경영에 소질이 있다뇨... 기획 영업 판촉이 경영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2
0
오늘의 이슈
24.04.25 18:51
기자회견에 쌍욕이라니... 아마추어구나 싶네요
99
262
14
오늘의 이슈
24.04.08 14:21
3~4회인가 넘도록 에이핑크 윤보미씨인거 몰랐음. 내가 모르는 신인 연기자인가보다 무신경하게 넘어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낯익어서 찾아보고 보미씨인거 알았어요.ㅎ 연기 자연스럽고 보기 좋아요^^ 앞으로 연기쪽에서 활동 많이 넓혀가시길❤️
1
0
오늘의 이슈
24.03.31 23:04
재밌어 죽겠는데 댓글들 왜케 박한가요.ㅎㅎ
1
4
0
오늘의 이슈
23.10.19 00:56
신변의 위협 관련 안전 때문이라면 그 이유를 언급하고 이해를 구하는 방식으로 게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현재 게시 된 글은 너희는 내가 허락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그저 멀리서 나를 좋아하고 따르렴 그렇지 않으면 내 팬 못 해. 이렇게 읽혀요...
1
0
오늘의 이슈
23.10.06 23:19
사진 찍을때 입술에 힘 안 주는게 더 자연스럽고 낫던데 주위에서 조언들 안해주나... 저런 사진이 많이 보이더라ㅠ
2
0
오늘의 이슈
23.09.09 18:23
이건 그냥 학폭이랑은 다른거 같은데? 저 H란 애로 인해 김히어라가 피해보게 돼서 때린거 같은데. 야 누가 계속 나한테 피해주는데 그냥 그런갑다 넘겨야됨? 저건 학폭 아니고 그냥 싸운같지만. 학폭이랑 싸움은 다른거임.ㅇㅇ 일단은 중립기어 박고 지켜보겠음. 이거랑은 별개로 요즘 여러 학폭 관련해서 방관자니 아니니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일진 a가 피해자 b를 괴롭히고 때린다고 하자. 이 상황에서 늬들은 b감싸주고 대신해 싸워주고 했었음? 가슴에 손을 얹고 당하는 애들 대신해서 싸워줬던 애들만 방관자니 뭐니 돌 던져라. 니들이 그냥 같은반 친구였어도 같은반 같은 학년 아니었어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니들도 똑같은 방관자야. 일진 옆에서 비웃고 가담했다면 욕먹어 마땅한데 그게 아니라 단순 방관이라면 그 사람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던 모든 사람들은 다 똑같은 방관자라고.
6
5
0
오늘의 이슈
23.04.13 17:20
2011년에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실형받고 실제 복역하신 사건에 대한 해명 없이 2016년 사건만 언급하며 사실과 다르다 억울하다 하신다면 주가조작 및 횡령에 대한 의혹이 없어질까요 과연...?
4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