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IjJqh6523.04.24 00:12

봐도봐도 흔한얼굴이라... 길거리에서 봐도 그냥 모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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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mofkr8123.04.24 01:38

베플비호감

vivian23.04.24 05:41

베플애는 또 그러냐~ 애들이나 잘 키우지~~

탕수육회23.04.24 09:13

베플누군지도 모르는데 분당주민 의문의 피해봤내

CApOmxJI8823.04.25 08:33

제2의 문씨 등장인가.... 벌써. 질린다

jjangon23.04.24 15:39

이쁘기만 하든데

lllll23.04.24 15:06

지가 지입으로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던 소이현,이 떠오르네 ㅋㅋㅋ 전주 소이현이었다며 학교앞 대학생오빠들이 눌러서 얼굴보려했다고 성형전 그얼굴을 ㅡ

leekh8123.04.24 14:35

분당사는 사람들 한방에 간첩만들어버리네ㅎㅎㅎㅎㅁ

BigTS23.04.24 13:01

부창부수

lmamblLn9223.04.24 09:48

입법예고] 긴급)포위접종 정당화 악법 내일까지(6507명)🌿 [2121183] 하수도법 일부개정법률안★강제접종. 포위접종★하수도시설 수질검사에 전염병 감시 및 마약류 등 검사를 추가 신속한 검사를 위하여 그 방법과 절차를 별도로 정함🍓 반대의견 (4/25)하수도의 수질검사 결과로 그 지역 주민 모두를 같은 질병 의심자로 간주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억지스런 발상으로 반대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검사나 접종 등을 강요 받게 이치에 맞지 않는 억지스런 발상으로 반대합니다.https://dokdo.in/U3m

탕수육회23.04.24 09:13

누군지도 모르는데 분당주민 의문의 피해봤내

vivian23.04.24 05:41

애는 또 그러냐~ 애들이나 잘 키우지~~

yjmofkr8123.04.24 01:38

비호감

KsyPbYy3223.04.24 00:41

연예 댓글창 열리자마자 얼평하는 인성 봐라 ㅋㅋ니네 부모님이그리 가르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