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cococo24.12.26 00:18

아이야.. 넌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이 되었을거야.. 그 누구보다도 반짝반짝 빛나는,,, 부디 엄마가 가는 길 어둡지않게 잘 비춰주렴.. 먼 훗날 엄마가 너 만나러 갈 때, 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그때도 밝은 빛으로 잘 비춰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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