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네요~ 사람이란게 그렇죠 다 내위주로 생각하고 세상이 돌아가니까 친구라도 내 상황이 엉망이면 100프로 축하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누가 그러더라고요 사람들은 힘들때 도와주는게 나를 진짜 위해주는친구라고 하지만 사실은 나한테 좋은일이 생겼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고요 배아픈게 아니라 내가 진짜 힘든상황이라도 상대방 경사에 진짜 축하하는마음이 우러나면 그건 찐이더라고요.
근데 내가 병원에 계속 누워있는데 그런마음들기는 어려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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