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22.08.02 15:26

이런 일도 있었네요.. 지난 6월 경기 김포의 한 무인 인형 뽑기 방에서 대변을 본 뒤 달아난 여성이 결찰에 출석해서 용변이 급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는데... 진짜 급하면 이성이 마비되고 식은땀이랑 복통이 장난 아니라는 걸 알아서 이해는 되는데 볼일을 봤으면... 치우고라도 가지.. ㅎㅎ 그냥 도망을 가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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