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아리스토텔레스
22.08.02 15:26
이런 일도 있었네요.. 지난 6월 경기 김포의 한 무인 인형 뽑기 방에서 대변을 본 뒤 달아난 여성이 결찰에 출석해서 용변이 급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는데... 진짜 급하면 이성이 마비되고 식은땀이랑 복통이 장난 아니라는 걸 알아서 이해는 되는데 볼일을 봤으면... 치우고라도 가지.. ㅎㅎ 그냥 도망을 가서.. 안타깝네요
"급해서 그만…" 인형뽑기방서 볼일 본 여성, 경찰서 진술 | 사회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5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