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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jMpAjUH10
24.12.24 15:04
저런 부모밑에서 아이들은 클수록 아빠를 무시하는걸 당연히 여기고(엄마는 무시하는데 나도 무시해도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은연중이 생기고 그렇게 자라게 됨) 특히 자매있는 집에서 아빠의 위치는 어떤집이든 애매한데 그런 시간들이 점차 쌓이다보면 가정에서의 아빠는 항상 소외되고 중년 우울증도 금방옴. 어쩌면 이미 첫째 나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니 이미 그렇게 자리잡았을수도있음. 그리고 아이에게도 완벽을 요구한다면 부모와 벽을 쌓게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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