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살24.12.24 12:13

누나들과 나이차가 많다보니 사실.. 그 세대에는 형편어렵다고 있는 자식도 고아원에 맡기던 시절인데 ㅠㅠ 대단하신거죠!! 사랑으로 키우니 이런 효자로 자랐고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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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li24.12.25 03:53
님 몇살이에요? 80년대는 절대 그런 시기가 아니었어요. 대부분의 집에서 애를 둘만 낳기도 했고요. 형편이 어렵다고 고아원에 맡기는 시기는 한국 전쟁 직후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kfkKXfT4024.12.24 20:16
저 아저씨가 누구야 비호감
kfkKXfT4024.12.24 20:16
어머니는 열심히 키우셨는데 아들은 최연소 음주운전자로 커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