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그림 그릴때 항상 완벽하고 행복한 가족을 그립니다. 그런데 부모 중 한명이 빠져 있다는건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이 경우는 단순히 아빠의 문제로 치부하기 보단 엄마의 극성, 아빠 험담 가스라이팅에 아이 입장에선 아빠는 부정적인 존재로 인식 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아이 앞에서 한번도 아빠 흉보거나 소리지르거나 하대하는 행위를 안 했다고 자신할 수 있나요? 그럼 아이도 아빠를 무시하게 돼요. 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이 이래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