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ihInak2
작성한글 19 · 작성댓글 8
소통지수5,278P
게시글지수
950P
댓글지수
90P
업지수
4,138P
jvihInak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9 개
- 오늘의 이슈25.01.22 07:09
일괄했다는 어느 나라 말임? 일갈이 들어갈 자리도 아니고 일괄처리도 아니고.
2
0 - 오늘의 이슈25.01.20 11:48
소재도 구린데 이제 화제도 안되는 퇴물 둘 데려다 쓰니까 사람들이 외면하는거지. 아직도 저 배우들이 나오면 사람들이 환영할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때려치세요..
271 - 오늘의 이슈25.01.17 08:07
논란은 니가 만드십니다,
4417413 - 오늘의 이슈25.01.04 00:22
현명한게 인기 얻었다고 이직하거나 방송인 하면 그만한 능력치 내기 힘들어서 잊혀질거 알기 때문에 안정적인 철밥통 안놓는거 같음. 가정이 있는데 집도 전세인데 공무원 때려치면 망하지.. 그치만 이분은 유튜버 했어도 잘됐을 사람이긴 함. 승진 계속 하다 충주시장 되길 바람. 근데 대형 유튜버 콜라보면 또착맨인가?
13250 - 오늘의 이슈24.12.30 12:38
논란은 니네가 만드는점 참고하시구요.
10 - 오늘의 이슈24.12.24 11:07
아이는 그림 그릴때 항상 완벽하고 행복한 가족을 그립니다. 그런데 부모 중 한명이 빠져 있다는건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이 경우는 단순히 아빠의 문제로 치부하기 보단 엄마의 극성, 아빠 험담 가스라이팅에 아이 입장에선 아빠는 부정적인 존재로 인식 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아이 앞에서 한번도 아빠 흉보거나 소리지르거나 하대하는 행위를 안 했다고 자신할 수 있나요? 그럼 아이도 아빠를 무시하게 돼요. 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이 이래서 문제.
80 - 오늘의 이슈24.12.24 11:00
예전에 애들 위해서 남편 대학원 가는것도 포기시켰는데 방송이 전부는 아닐거고 어느정도 대본 연출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지혜 평소 타방송 나와서 육아 얘기 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극성에 과함. 남편 덕에 비싼집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사는거잖아요. 본인도 어느 정도 벌었겠지만 똑순이인거랑 극성은 다른거예요..남편 숨막혀서 어떡함..제일 치사한게 먹는거갖고 ㅈㄹ하는건데..기승전 남편탓 하면서 셋째 시험관 실패얘기 하는게 맞나요?
70 - 오늘의 이슈24.12.19 01:39
날이 뭐가 시퍼래요. 작두 타는거 날 무딘거 다 아는데.
240 - 오늘의 이슈24.12.10 07:18
다른건 최대한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 선임 얼굴을 군대 동기들이나 선임의 동기들이 다 알고 연락하고 지낼 수도 있는데 직장도 알수 있는데 동의도 없이 이런식으로 아웃팅 시켜버리네...가정도 이루고 있으면 어떡할거야..왜 동성애자나 트젠들은 하나같이 지능이 떨어지는거냐;;
10 - 오늘의 이슈24.11.21 18:35
그 당시를 지금 기준으로 보면 어떡하냐..70년대조차도 여자가 성공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전쟁 끝난 후 60년대면 시집가서 애낳고 사는게 최선이었던거지..오히려 영서 언니처럼 미국에서 소프라노로 인정받는다는 설정이 말도 안됐음.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