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cou22.08.02 14:47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유품이나 다름없는 술 컬렉션을 남편이 탐낸다는데 자기가 뭐라고?? 술 맛도 모르면서 남들한테 있는 척 허세부리고 싶은가 본데 정말 꼴 보기 싫다 내가 글쓴이면 정말 남편한테 정뚝떨 일듯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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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먹으라고 둔건데 마셔야지 무슨 박물관 청와백자 마냥 천년만년 보관해야하나? 산사람이라도 호의호식해야지 하늘에서도 장인이 기뻐할꺼같은데
lYNgCmh1922.08.05 01:49
주작이길 비란다;;;;
프로막말러22.08.04 17:55
대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