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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23.04.23 04:36

불나면 한동안 탄내 나는 동네에 왜 가지. 어차피 지자체와 국가의 책무가 뭔가. 국가 등은 세금 걷어 이런 재해 나면 그걸로 일부를 보조해서 복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 국가복지차원에서 형편없는 이에겐 무상으로 주거문제 해결해 주더라도 주거문제만 해결해 주면 되는 거고.. 그런데 이번 산불 재해는 1960년대 독일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조언한 국가안보를 위한 전력선및통신선 지중화를 내가 알았던 일정 계획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넘어 최근엔 다시 공중선화 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 같아서 문제로 본다. 지금이라도 전국 모드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중화 하는 것을 재정비해서 이번 산불 처럼 공중선로로 인한 화재 발생 의심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공동주택 등 신개발지구는 했다지만 주민 별로 없는 저밀도 주거지역과 오래된 주거지역의 지중화 사업을 함에 계획 없는 곳은 얼른 세우고 기존 계획 지역은 그 사업 수행을 앞당겨야 한다. 이런 거 안하고 돈쭐 운운하는 거는 국민을 기망하는 짓거리일 뿐이다.

"돈쭐내러 왔어요" 화마 떠난 강릉에 모처럼 들린 팔도사투리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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