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래서 항상 정신이 깨어있어야함 저렇게 우물 안 개구리로 사니 자기 상황에 매몰되고 도취되서 전체주의로 볼때 티끌같은 지문제가 태산처럼 커보이는거임 솔까 둘이나 쳐낳아놓고 하나 더 몰래 시험관 한일이 본인한테나 서럽지 대중들이나 주변 친한 사람들이
볼때도 저렇게 방송에 나와 쳐울일임? 저렇게 자기 객관화가 안되면 정해진 수순은 단 하나. 그냥 만인의 밉상 되는거임 ㅎ 저런 애들은 비호감 전락해서 어디 방송에서 불러주는곳 없고 수입 떨어져야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개밝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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