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ljzhkRgH81
작성한글 24 · 작성댓글 10
소통지수
6,051P
게시글지수
1,260
P
댓글지수
110
P
업지수
4,581
P
ljzhkRgH8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 개
오늘의 이슈
25.01.21 04:46
비록 여러 갈래로 흘러가는 각자의 인생이지만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맘을 끝까지 잃지 않는 다면 결국 한곳에 쪼로록 모이더라 .. 둘다 사랑스럽다.
0
오늘의 이슈
25.01.17 23:11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 ㅜㅜ.... 할머니 꼭 행복하시길 ㅜㅜ,,,,,
8
0
오늘의 이슈
25.01.02 13:31
mbc수준하곤 .. 쯧
0
오늘의 이슈
24.12.23 14:50
사람이 이래서 항상 정신이 깨어있어야함 저렇게 우물 안 개구리로 사니 자기 상황에 매몰되고 도취되서 전체주의로 볼때 티끌같은 지문제가 태산처럼 커보이는거임 솔까 둘이나 쳐낳아놓고 하나 더 몰래 시험관 한일이 본인한테나 서럽지 대중들이나 주변 친한 사람들이 볼때도 저렇게 방송에 나와 쳐울일임? 저렇게 자기 객관화가 안되면 정해진 수순은 단 하나. 그냥 만인의 밉상 되는거임 ㅎ 저런 애들은 비호감 전락해서 어디 방송에서 불러주는곳 없고 수입 떨어져야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개밝아짐
1
0
오늘의 이슈
24.12.17 18:44
난 이제 임지연 보면 청룡에서 정우성 개똥얘기 끝에 환호하고 박수치던거 밖에 생각이 안남. 얼마나 오만하고 건방진 배우병에 제대로 걸렸는지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됨. 조용조용 응원은 해줄 수 있다만 환호하면서 박수치는 인성은 답도 없다 ㅎ 예전에 전도연 옆에서도 전도연 욕먹이고 싶은지 과하게 긴장하는것처럼 연기하던 모습 ㅎ 여자들이면 백발 백중 다 눈치챔. 어찌나 인간이 얕은지 쯧.. 신동엽이 그랬지 인성이 덜 된 사람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결국 끝이 똑같다고, 미래가 예견된 하급 배우~
309
68
11
오늘의 이슈
24.12.01 09:37
임지연 진짜 불호 머가리 텅텅한 일진여왕벌 눈빛
39
4
0
오늘의 이슈
24.12.01 08:20
그냥 박연진 같아 눈빛보면 ㅎ 언젠간 밝혀지겠지
24
1
0
오늘의 이슈
24.11.30 23:43
난 임지연 쟤가 너무 싫어 예전 전도연하고 투샷 잡힐때도 과하게 긴장한듯한 모습으로 전도연 물멕이고 ㅎ 눈빛도 너무 쎄하고 뇌도 텅텅 저런 스탈 진짜 여왕벌스타일 극혐
11
0
오늘의 이슈
24.11.02 21:11
그냥 집구석에서 애 면역력 올라올때까지 쳐나오지 마세요 이뻐해줘도 ㅈㄹㅈㄹ 개비호감
7
0
오늘의 이슈
23.12.11 15:14
그냥 혼자 살아라 제발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그 나이 되도록 나만 반려자 없다는 생각에 도태된거 같은 마음들고 내 새끼도 낳긴 해야겠고~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장가 가려고 하는건 맞는데 그래도 너처럼 혼자 있는게 젤 마음 편하고 그 이유때문에 여자친구를 한달에 한번 만나는, 니 이기심때문에 상대방 외롭게 하는 인간종류는 그냥 혼자 살아. 괜히 엄한 여자 골로 빠트리지 말고
1
1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