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hecffyfu6424.12.23 14:26

말해봐라 연애인들 공인들 목소리 내야 한다는데.. 목소리낸 연애인이 어떤 고통을 격고있는지? 정치적 항변이라고 말하는 이들 제발 봐라..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과정에 이런분들이 나서지 않았다면 지금쯤 집에서 숨죽이며 폭정에 시달렸어야 했다. 그래 되짚어보며 생각해봐도 다르지 않겠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탓할필요없이 이러한 일들이 정치적 성향이라고 하자! 십자가에 못박히는 일은 없아야 되지 않는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라면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 마녀 사냥당하는 이들은 없어야 한다. 좌파든 우파든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 민주쥐의가 꽃을 피는거지 이런식으로 공인들을 내모는거 자체가 성숙하지않은 친성향 때문이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싶나? 그렇다면 서로 마녀 사냥따위는그만해라 자신들이 외치는 이념에 정당성은 커녕 자기발등찍는 꼴이 될것이다.

이승환, 구미시장 콘서트 강제 취소에 분노 "십자가 밟기 강요당해"[종합]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