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씨 이미지 개폭망해서 이제 방송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지겠어요. 저 정돈 아닌 줄 알았는데. 방송에서도 아주 이기적이고 배려없고 공감 안 되는 건 보였는데 입덧하는 며느리에게 저게 할 소리인지. 진짜 다음 생에 조선시대 여자로 태어나 열 몇 명 가져서 평생 계속 심한 입덧 하시길. 게다가 만삭인 며느리에게 뭐하러 감? 부인은 그걸 못 말리고 보내다니요? 이게 지금 우스게소리로 넘길 일인가요? 그 며느리가 전화까지 했대는데 눈치가 없어도 저 정도면 병이예요. 내가 안사돈이면 혼자 가겠다하고 거길 왜가냐 한 방 놓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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