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내지 못 해서 안달났니? 행복도 불행도 그저 그때 그때의 감정 하나 하나를 대중에게 티 내고 싶어하는 스타일인건가? 좀 그 행복을 당사자들끼리 간직하고 아끼세요. 첫번째 결혼때도 세기의 사랑처럼 표현하고 티 내더니만 좀 유난스러워보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근 득녀한 송중기가 &quot;딸 바보 됐다&quot;는 근황을 전했다. 영화 &apos;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apos;&#x28;감독 김성제&#x29;에 출연한 송중기는 12월 2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31일 

&quot;딸바보 됐다&quot; 송중기, ♥케이티 닮은 딸 공개하며 &quot;아들하고 달라…주책이다&quot;[EN:인터뷰②] : 네이트 연예

왜이렇게 화가났어요? 이사람은 평소에 주변 지인들한테 좋은 소식 생기면 시샘하며 버럭하는 스타일이신가? 좀 마음을 넓게가져요. 그렇게 살아봤자 본인 인생만 퍽퍽해져요;;; 

본인이 불행하니 다른사람들 아기낳고 행복하다는 얘기도 고깝게들리는거지요. 안타깝네요.

각박한세상 따뜻한얘기듣고. 조금이나마 세상이밝아지는것같은데...난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