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yourhai24.12.22 00:13

가진 게 많아서, 이러나 저러나 잘 먹고 살 수 있는 배우들 중의 한 명일텐데...이렇게 용기있게 나서줘서 고맙습니다. 보통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니었을텐데요. 비록 몸은 이불 속에 있어도 마음으로는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 저는 전과가 있어서 더이상 사람을 못 때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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