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your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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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ourhai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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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미니홈피 시절부터 느껴온건데, 여자들은 자기 발을 남들한테 보여주는 걸 왜 그렇게 좋아함? 여자발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다는 걸 알고,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S대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은 "장원영 같은 애야말로 전형적인 조울증 환자다. 위태 위태하다."라고 예시로 들던데.
정말 빌어먹을 놈이군요.
의무는 단 1도 하지 않았지만 권리는 500쯤 행사하겠다, 이건가??
내가 윤석열 쪽 사람이라면 "JK 김동욱씨, 제발 좀 닥쳐주세요ㅠ"라고 찾아가서 사정할 듯.
호빠, 그러니깐 정빠말고 디빠에만 가도 저 정도 생긴 애들은 널려있다는데요. 자기 xx도 바로 먹게 할 수 있다고, 아는 누나가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Jk 동욱아, 솔직히 네가 토니안이나 에릭, 앤디처럼 잘생기기를 했냐, 스타성이 있냐? 노래는 짝퉁 임재범이고. 그런데 오히려 쟤들(에릭은 다쳐서 공익)은 자원해서 군대에 갔다옴.
x나 비열한 캐나다 놈이 애국보수인 척...놀고 자빠졌네. 내정간섭 그만하고 네 나라로 끄지라, 이 x끼야.
네놈이 나가수에서 부른 '조율'을 좋게 들었던 게 지금도 쪽팔려요. 임재범의 아류 주제에.
아르헨도처럼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는 입이라도 쳐다물고 있던가.
S급(?)인 송혜교를 미화하는 B급 강민경. 괜찮은 조합임.
그런데요, 연예인들끼리 카메라 앞에서만 친목질해대며 연기하는 것, 솔직히 좀 역겹지 않나요?
결혼식 때 송지은 어머니가 눈물 흘리는 걸 보니, 진짜 안타까웠음. 기독교가 맺어준 그들의 인연이 끔찍하게 느껴짐.
헤밍웨이 :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다."
배윤정 - 백지영 - 유리(쿨) 셋의 얼굴이 점점 비슷해짐. 서로 친한 사이라 그런가, 성형외과도 같은 곳을 다니는 듯.
S대 정신건강의학과 펠로우가 말씀하셨죠. 사람이 가진 에너지는 다 거기서 거기다, 지금 과도하게 업 되어 있는 사람들(노홍철 같은)도 그 에너지를 미리 땡겨쓴거라, 결국에는 남들보다 더 빨리 처지고 우울한 사람이 된다. 내가 보기에는 장원영씨가 딱 그 케이스에요. 대놓고 조증 내지 기분고조증 환자임. 나이 좀만 더 먹으면 많이 달라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