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어떻게 해요? 라는건 썸씽이 있었다는 거잖아!! 뭘 어떻게 하냐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하면 돼지

닭이 왜 닭인가. 이유가 없다 그저 닭일뿐. 꼬꼬댁?

선배님 어떻게 해요? 를 이렇게 해석하는구나. 선배님이라 불렀다는건 남녀애정사이는 아니고 선후배지만 친분은 있는 그런사이라는 거 아닌가? 매니저도 당연하게 친분있는 배우와 난 열애설이라 공식입장 어떻게 낼지 물었겠지. 구구절절 해명할지 그냥 가볍게 해명할지를 상의한 정도겠지. 친분있는 어린 여배우 입장도 있으니.

배려지 이것아

이런 지능으로 살아가느라 고생한다

있었던거 맞는거 같음..박보영의 선배님 어떻게 해요? 도 그렇고 매니저의 공식입장을 어떻게 하냐 묻는것도 그렇고 안사귀때는 이런 반응이 아니지.. 사귀고 있으니 그렇게 묻는거지..ㅎㅎ

이걸 이렇게 받아드리는 사람도 있구나

...? 전혀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ㅋㅋㅋㅋ 그런게 쪼금이라도 있었으면 인터뷰 할 때 얘기를 꺼냈겠음? ㅋㅋ

박보영성격상 바로 아니라고 하면 괜히 기분 나쁠거같아서 배려한거같은데

없었을 것 같음

옛날에 나도 하룻밤 썸씽 있던 애가 남동생한테 걸렸다고 오빠 어떻게 하냐고 나한테 그랬는데 나도 뭘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니잖아~ 아니라고 해라고 똑같이 얘기함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