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지 않으므로 얼척없고 같잖음의 극치고 구해줘 홈즈가 아닌 난데없이 갑툭튀 울어줘 세바퀴로 둔갑했네. 이 생각도 든다. 이경규도 박명수도 정말 아닌 부분이 많단건 세상이 다 아는데 그래도 개그맨들 포함 연예인들 특히 오래 같이 해온 이들이 좋게 말해주고 장점 말해주고 또 자발적으로 그런 경우들이 꽤 있는데, 저 말하는 이들 싹 다 개그맨, 개그우먼에 지금은 유명인이 된 이들이자 이휘재 후배인데도 저렇게까지 그것도 전혀 상관없는 집프로에서 몇 십분 넘게 비판했단건 더 말할 게 없는거야. 게다가, 눈치보며 그만하잔 이 하나없고 이왕 말 나온 김에 절호의 기회란 양 할 말 다 하고있지. 감안하고 말들 한거야. 집프로이고 많은 이가 이 프로를 보고있단걸 알면서도 욕먹을거 감안하고 그것도 몇 십분째나 이야기함은 물론 장동민이 아예, 연예인이 뽑은 최악 프로 1위라잖아. 개그맨 후배이자 유명해진 이들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다른 연예인들 포함 다른 이들의 실제 평가는 덜하지 않을거다. 한 명이 운다하면 본인 스스로 울다 눈치보고 안울거나 주변 사람이 못하게할텐데 말할수록 대놓고 이참에 울자란건 뭐 말 다한거야. 이게 무슨 유투브채널프로냐? 세바퀴 본 이들은 알거야. 이휘재 진행이 정말 껄끄러웠고 다른 이들로 바꿨으면 그 생각이 무한이었단걸 말이다. 프로그램 자체는 단점만 있진 않았고 그 컨셉을 보고싶기도 해.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이렇게 또 들통이 나는거지. 겉핥기와 껍데기를 벗은 됨됨이알멩이 말이지. 대놓고 기자들보고 기사써내라며 코미디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말한거잖아. 이휘재란 코미디언선배의 인생이 걸린 이야기고 영원히 밥줄이 끊길 수 있는 이야긴데 누구하나 이야길 더 하면 더했지 눈치보고 그만하잔 이 하나없어. 이런 방송은 첨이다. 본인들 이미지, 밥줄에도 영향있을걸 알면서도 감안하고들 말한거야. 이때만 기다려왔고 나죽더라도 너가 죽을 수만 있다면이나 같은거다. 10 - 20대 포함 모르는 연령대들 수두룩한데 공개한거야. 집프로니 세바퀴는 재료일 뿐이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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