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vnDwe7224.12.19 23:53

자기 일 야무지게 잘하는 애들을 꿇어앉히려고 용을 쓰네 힘내라 100명따리 지역 공단 중소 기업인 우리 회사 부서 인간들도 그런다 하.. 오늘도 시달리다 왔다 힘들었다 이제 겨우 좀 진정됐다 민희진이 감각있고 잘챙겨주니 믿고 따라가는거지 잔류해봤자 컨셉만 쪽 빨아먹고 팽당할거 뻔한데 남고 싶겠어 있어봤자 정신적인 고통만 받다 후유증에 시달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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