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24.12.19 13:06

가만히나 있던지, 율희한테 제대로 사과를 하든지. 겨우 한다는소리가 나 묶어서 콘돔 쓸 필요없으니 성매매 아니다? 역으로 그짓하고다니려고 묶은건 아니고? 그리고 율희는 다섯째도 원한다고 했던거같은데, 율희가 너 묶은거 알면서도 그런말을 했을거같진않은데. 아내 동의하에 묶은건 맞고? 진짜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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