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관계자가 언지를 해줬는데도ㅋㅋㅋㅋ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가보니 아씨 오지말 걸 했겠짘ㅋㅋㅋㅋ
근데 박주민이가 본회의장 문 열어줘서 목숨 건졌고 
평생 박주민한테 고마운 마음 가지고 살아라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가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았던 사실을 최근 주변에 밝힌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정치를 대화와 협의가 아닌 총칼로 해결하려 한 &#x28;윤석열 대통령의&#x29; 의도가 명확해진 것

&quot;한동훈, 계엄날 국회 가면 목숨 위험하단 전화 받아&quot; : 네이트 뉴스

유력한 대권 후본데 군에서도 미리 줄선 애들이 있겠지 그러니 언지를 준 거고..

간이 큰 건지.. 아무것도 몰라서 순수한 건지.. 하여튼 정치 커리어는 이렇게 끝난 걸로.

눈물겨운 짝사랑 ㅜㅜㅜㅜㅜㅜ 저런 언질 받고 자기 잡으러 온 체포조를 봤는데도 윤한테 그렇게 순애보 지킨거임ㅋㅋㅋㅋㅋㅋ

어떤 면에서 한동훈도 불쌍하다 뭔가 이용만 당하다 팽당한 느낌...

이런거 보면 진짜 김어준 말이 헛소리는 아니였던 거냐? ㅎㄷㄷㄷㄷ

그걸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탄핵 반대를 했던 한동훈도 참 대단하다....





군관계자가 언지를 해줬는데도ㅋㅋㅋㅋ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가보니 아씨 오지말 걸 했겠짘ㅋㅋㅋㅋ 근데 박주민이가 본회의장 문 열어줘서 목숨 건졌고 평생 박주민한테 고마운 마음 가지고 살아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