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씨24.12.18 18:23

아이가 자라서 이 기사를 찾아볼 확률 100%인데, 이런 대대적인 인터넷 박제는 지울수도 없고.. 정우성 당신의 이 말은 당신의 잠자리만큼이나 참 가볍구나.. 당신이 당신아들 가슴에 못박은 이 말은 당신아들 평생을 따라다니게 될텐데.. 참.. 당신은 생각보다 더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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