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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씨
작성한글 9 · 작성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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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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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오늘의 이슈
24.11.13 00:44
감독아 니 판단으로 결정했으면 이런 궤변 말고 끝꺼지 믿고 가야지. 욕은 들어처먹기 싫어서 니가 선택한 인간 도마에 올리냐? 하여간 가볍기가 이를데 없네 . 천운으로 1성공 후 본인의 실력이라 오만하게 2만들었으면 욕도 책임도 니가 져라. 비겁하게 이런 인터뷰하지말고. 보기만해도 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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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7 20:55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2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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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6:24
이쯤되니 소속사가 불쌍해진다 ㅎㅎ 힘들겠슈 소속사 직원들이랑 대표랑.. 속터지고 힘들고 한숨나오고.. 소속사가 진짜 열일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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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7:26
이젠 뒤에서 회유 합의 안먹히는 시대다. 세하야 자숙기간 거쳐 어떻게든 나오려면 사실인건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해라. 사실이라면 저 사람은 20년 가까이 상처안고 살았다. 자식 앞에서 당당하고 싶은 부모는 진실을 위해 회유나 매수가 안된다. 사과할 일이 있다면 사과하고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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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13:50
그럼 김병만이랑 미팅을 하지 말았어야지! 프로그램 이야기 다하고 응 그냥 김병만은 보고 싶어서 부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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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21:53
작가업무를 대신한 건지 작가영역을 침범한건지 구분이 필요하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 제작하다보면 작가도 피디영역의 일을 해야할 때가 있다. 작가도 피디타이틀에 이름 올려주는지? 나솔 같은 프로그램에 작가타이틀에 이름올린 변명이 구차해보인다. 피디들 집에서 가족한테 멘트 아이디어 얻고 그걸 자막으로 넣는다고 작가타이틀로 올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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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7 13:52
너무 비싸고 쩗은 연애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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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5 10:34
이선균 떠나고 보도윤리 지적하던 아나운서네. 살아있을때 지적 좀 하지. 다같이 침묵한 우리는 다같은 가해자다. 그 일로 알게 된 아나운서. 다른 활동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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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6 16:51
난 이래서 디스패치가 좋더라. 진짜 이건 너무 빼박이다. 작가님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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